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지는 여름철 대기오염 문제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및 국내 정치 현안을 다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은 북중러 연대를 통한 반패권주의 노선을 강화하며, 미국은 이에 대응해 중국 기술 기업 제재를 단행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 속에서 러시아는 AI 기반 감시 체계의 취약성을 확인하며 경호 시스템을 수정하는 등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과 국민의힘 내부의 지도부 책임론 및 원내대표 선거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1882 년 착공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외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오랜 공사 끝에 구조적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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