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솽쯔 작가와 김이삭 작가가 출연하여 역사 백합 소설의 창작 과정과 타이완 및 한국의 식민지 경험을 논의한다. 두 작가는 1938 년 타이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통해 단순한 이분법적 역사 인식을 넘어, 식민지 시기의 일상과 주체성을 재구성하는 문학적 시도를 공유한다. 특히 타이완어와 만다린어의 언어적 복잡성, 그리고 타이완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한 서사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역사적 파편을 통해 여성의 삶과 연대를 조명한다. 또한, 서로의 창작 활동을 돕는 문학적 동반자로서의 관계와 향후 새로운 장르적 도전 계획을 밝힌다. 이번 대담은 두 작가가 문학을 통해 각자의 역사적 기억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복원하고 미래로 연결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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