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정 감독의 신작 영화 '지옥만세'는 고립과 죽음에 매료된 두 여고생이 복수를 선택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감독 자신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오우리의 남이 역할 연기부터 배우들의 앙상블까지 탄탄한 캐스팅, 감독의 장례식 망상에서 영감을 얻은 제목까지 '지옥만세'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 강렬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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