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와 황선우는 팟캐스트 '여둘톡' 172 화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2025 년 한 해를 결산한다. 청취자들은 올해의 도시, 깨달음, 여행, 키워드, 문장 등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경험과 감회를 나눈다. 특히, 내란 사태, 가족의 죽음, 직장 내 부당한 대우 등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여둘톡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두 진행자는 사연에 공감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2026 년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헤쳐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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