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의 영혼의 노숙자 팟캐스트에서 셀럽 메시와 김민주 감독이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김민주 감독은 최근 구직 활동에 대한 계획과 프리랜서의 SNS 활용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큐멘터리 촬영 제안을 기다린다고 밝힌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피드 관리의 고충을 공유하고, 40 대의 DM 사용에 대한 어색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고정 수입의 필요성과 주 3 일 근무를 희망하는 프리랜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멘탈 유지를 위한 운동 루틴과 식습관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광고 후, 최근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일본 양키 연애 프로그램 '불량연애'에 대한 감상평을 공유하며, 출연자들의 솔직함과 프로그램의 교훈적인 면모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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