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는 류수민 앵커가 진행하며, 10 월 9 일 한글날을 맞아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1 부에서는 김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2025 년 상반기 K 컬쳐 이슈를 다루며, K-POP 데몬헌터스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수상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분석했다. 2 부에서는 연민주 리포터가 한글날의 유래와 의미, 한글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주시경 선생과 호머 헐버트 선교사의 공헌을 조명하고, 한글의 과학성과 세계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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