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5 일 금요일, 류수민 앵커가 진행하는 아침&뉴스에서는 체코에서 팔꿈치 골절을 당한 여성을 도운 소방대원들의 활약, 어린이 유괴 시도 혐의로 체포된 20 대 남성들, 피자가게 칼부림 사건의 배경이 된 인테리어 문제,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 코너에서는 이유미 스포츠 전문 작가와 함께 프로야구 순위 경쟁, 축구대표팀의 엔스 카스트로프 선수, 김연경 감독의 예능 프로그램, 김하성 선수의 이적, 안세영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결과 등을 다뤘다. 이유있는 뉴스 코너에서는 곽우신 기자와 함께 내란특검, 검찰개혁,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 및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 소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기상청 연결을 통해 날씨를 전달하고, 청취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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