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김하나가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좋은걸 좋다고 말하기 여둘톡" 153 화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 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헌트릭스 멤버들의 매력, K 팝 산업의 현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며, 특히 음악과 한국적인 요소가 잘 결합된 점을 강조한다. 또한, 청취자들의 메일을 소개하며 북토크 후기와 하와이 딜리버리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굿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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