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가 미스틱스토리를 떠나 SM 엔터테인먼트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SM 소셜미디어 브랜딩 팀에서 업무를 배우고 WayV, HOTSTART 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쇼츠 영상 촬영을 돕는 과정이 담겨 있다. 츠키는 썸네일 제목을 뽑거나, 선배에게 무빙 촬영 기술을 배우고,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매력을 탐구하며 쇼츠 촬영을 진행한다. 츠키는 촬영 후반에 예민해진 자신을 반성하고, 동료들과 윈윈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마지막으로 츠키는 SM 에서의 알바 경험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퇴근 전 즉석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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